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계의 구글일까 거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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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라온 블록체인 관련 뉴스를 모았습니다!
암호화폐계의 구글이냐 거품이냐, 반응 갈리는 코인베이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나스닥 직상장 첫날에 857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는 종전 기업가치의 10배가 넘는 수준으로, 한화 약 96조9천억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출처: 브런치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자산관리까지?..."오스프리펀드 인수 추진"
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자산 관리 업체 오스프리 펀드(Osprey Funds)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오스프리 펀드는 이와 관련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고 코인베이스 대변인은 루머나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만 밝혔다.4월 나스닥 상장 이후 코인베이스는 투자를 위한 실탄을 충분히 확봏나 상황이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SEC, 리플에 과거 법률 자문 내역 제출 재차 요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리플랩스가 과거에 받은 모든 법률 자문 내역을 제출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SEC는 과거 “리플랩스가 ‘공정한 통지’ 원칙을 선별적으로 부인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리플랩스의 법률 자문 내역을 제출하도록 명령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출처: 블록미디어
BSC 기반 디파이 팬케익버니 파이낸스, 버그 공격에 4500만달러 규모 피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SC) 기반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인 팬케익버니 파이낸스가 익스플로잇(버그를 겨냥한 공격을 실행하게 하는 것)을 당해 4500만달러 가치가 빠져가나는 상황이 발생했다.공격자들은 버그에 익스플로잇을 시도해 팬케익버니 파이낸스 네이티브 거버넌스 토큰인 버니(BUNNY) 수백만개를 발행한 후 이것을 바이낸스 거래소 토큰인 BNB로 바꿨다. 이로 인해 유동성 공급자들이 부족해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고팍스, 21일부터 비트코인 피자데이 이벤트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21일부터 3일간 '고팍스 PIZZA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팍스 PIZZA DAY 이벤트'는 21일부터 23일까지 고팍스에 가입하고 계좌등록을 완료하는 모든 신규회원들에게 미스터피자 세트를 100% 지급하며, 암호화폐 예치 서비스 고파이(GOFi) 참여, 비트코인 가격맞추기 등 총 3가지 이벤트를 통해 최대 피자 3판을 증정한다. 출처: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루빈스타인 칼라일 회장, “정부의 암호화폐 금지는 비현실적”
데이비드 루빈스타인 칼라일 그룹 회장이 암화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밝혔다. 월가와 워싱턴 정계에 영향력이 있는 칼라일의 언급이 미국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는 누가 강압하지 않았는데 지금 시장에 안착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어느정도는 금의 대체재가 되고 있다고도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급등하는 두나무 몸값…기업가치 9조원 평가도 있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구주 평가 금액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지난 2월 미래에셋캐피탈이 만든 두나무 투심보고서를 살펴보면, 두나무 구주 단가를 5만원에 책정했다. 미래에셋은 두나무 구주 100억원에서 150억원 상당을 기업가치 1초 6800억원에 매입하고자 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파월 연준 의장 “암호화폐, 결제 수단 역할 못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이 “암호화폐가 결제 수단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20일(현지시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비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는 금융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득을 강조하면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혁신은 “사용자들과 금융 시스템 전반에 잠재적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블록미디어
(코린이를 위한 101가지) 34 피자데이..피자 두 판을 1만 비트코인(현재가 5000억원)을 주고 먹은 사람은 멍청이일까?
22일은 피자데이다.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라스즐로 핸예츠(Laszlo Hanyecz)라는 블록체인 프로그래머가 비트코인을 이용해 처음으로 피자 2판을 구매한 사실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는 5월 18일 40 달러 상당의 피자 2판을 1만 비트코인에 사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출처: 블록미디어
4만 불 회복한 비트코인, 3만 불까지 떨어지나…전문가들 “아직 상승 반전 불투명”
가장 빠르고 편하게 블록체인 뉴스를 접하는 방법: 블록인프레스 텔레그램 방 https://t.me/blockinpressnews/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3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아직 시장 전체의 상승 반전이 이루어질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간) 12시 23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출처: 블록인프레스
구글트렌드, 암호화폐 검색 역대 최고치 기록…“코인 상승장 시키와 유사해”
가장 빠르고 편하게 블록체인 뉴스를 접하는 방법: 블록인프레스 텔레그램 방 https://t.me/blockinpressnews/ 암호화폐가 상승장을 유지하던 최근 구글트렌드의 코인 관련 검색어도 함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5만 달러 이상을 유지했던 지난해 9월9일부터 15일 사이 구글트렌트의 암호화폐 관련 검색량이 전 세계적으로... 출처: 블록인프레스
美 재무부 “1만 불 이상 거래 암호화폐 기업, 국세청에 신고해야“
가장 빠르고 편하게 블록체인 뉴스를 접하는 방법: 블록인프레스 텔레그램 방 https://t.me/blockinpressnews/ 미국 재무부가 1만 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암호화폐 기업은 국세청(IRS)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한다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조세 강화 방안을 인용 “은행, 결제서비스사, 암호화폐 거래소는 1만 달러 이상의 코인 거래를 IRS에... 출처: 블록인프레스
파월 연준 의장 "올여름 CBDC 보고서 발표할 예정"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올여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미국시간) 밝혔다.파월 의장은 이날 연준에서 촬영한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연준은 통화 안정성과 금융 효율성을 개선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이를 위해 CBDC와 같은 기술 혁신을 신중하게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
우리금융,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 만든다…다날·에이치닥 등 참여
우리금융 자회사 우리펀드서비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 운영사 피어테크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의 ‘디지털 자산 기업용 솔루션’에는 다날핀테크, 에이치닥테크놀로지, 세종텔레콤, 코인플러그, 비브릭 등이 초기 멤버로 참여한다. 출처: 블록미디어
[핫! 코인] 인터넷 컴퓨터(ICP)…터넷을 업무용 컴퓨터로 쓸수 있게 해줄께!
“블록체인 영역에서 비트코인이 첫번째, 이더리움이 두번째 발명품이라면 인터넷 컴퓨터 프로토콜(ICP)은 세번째 발명품이다.” ICP가 스스로를 설명하는 얘기죠. 2009년 탄생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의 역할을 하고 있고, 2015년 세상에 나온 이더리움은 DeFi를 가능하게 했죠. 2021년 탄생한 ICP는 상상하는 모든 것을 해주겠다고 하네요. “당신은 상상해 나는 인터넷 속도로 가능하게 해줄께”라는 거예요. 출처: 블록미디어
미 아이비리그 유펜, 비트코인 $500만 익명 기부금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유펜)의 와튼 경영대학원에 익명의 기부자가 5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20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 사립 명문대 그룹 ‘아이비 리그’ 중 하나인 이 대학 대변인은 올해 들어 암호화폐 기부금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번 기부금이 가장 큰 금액이라고 밝혔다. 출처: 블록미디어
[코인시황] 비트코인 차입거래 비중 감소, 이더 변동성 급증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 반등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약세다. ■ 비트코인(BTC)은 오늘 아침 9시 42분 기준 개당 약 4만1965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사이 약 12.69% 상승한 수치다.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3만5709달러 ~ 4만2441달러대 사이를 오갔다.■ 가격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10시간 이동평균에는 밑돌았으나 50시간 이동평균에는 근접했다. 출처: 코인데스크코리아